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정말 좋다. 매우 귀엽다. 특히 꼬리 흔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.
인간은 기본적으로 동물 베이스다. 따라서 본능을 가지고 있다. 그런 본능을 잘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
작은 새다. 참새 같이 생겼지만 아마 아닌 것 같다. 무슨 새일까? 이름이 궁금하다.
이런 사진을 보고 있으면 뭔가 묘한 느낌이 든다. 별거 아닌 거 같은데 빠져드는 무언가가 있다.
여기는 어느나라일까? 멋진 건축물이다. 거기에 앞에는 바다인지 호수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치가 정말 좋을 것 같다.